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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처 업무보고]크루즈 전용부두 7곳 건설, 船上 카지노 운영도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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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수요 끌어들여 내수 키우기

크루즈 선박이 들어올 수 있는 전용 부두도 기존엔 3곳뿐이었는데, 부산북항 등 7개 지역에 추가로 만들 계획이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크루즈 관광객은 105만명으로 2010년의 5배로 증가했다. 또 2만t급 이상의 크루즈 선박에 선상 카지노를 허가하는 등 크루즈 선박이 더 자주 국내에 들어올 유인을 제공할 방침이다.

해양수산부는 한국의 마리나 항만을 마이애미나 싱가포르 수준으로 업그레이드시키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현재 전국에 30개의 소규모 마리나 항만이 운영되고 있지만 요트가 단순 정박하는 수준에 불과하다. 북미와 유럽 중심으로 전 세계 2만3000여곳의 마리나항이 성업 중인 것과 대조적이다. 정부는 마리나 항만 내에 주거 시설 건립을 허용해 민간 투자를 활용한 복합적인 개발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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